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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협력, ‘무아홈’ 의료 현장 실증

2026.07.24

-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화상전문 대학병원과 손잡고 의료 현장 실증

- 무아홈 기반 화상환자, PTSD 고위험군 심리 회복 프로그램 적용 및 공동 연구

- 의료·공공 분야 검증 통해 디지털 마인드케어 사업 기반 확대

글로벌 IP & Experience 기업 컴투스엔(대표 조재덕)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AI·XR 기반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의 의료 현장 적용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마인드케어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활용하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컴투스엔은 이를 계기로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의료 및 공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아홈의 의료 현장 실증을 비롯해 화상 환자의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개발 ▲소방관 등 외상 후 스트레스(PTSD) 고위험군 대상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감정 분석 AI 기술 검증 및 공동 연구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화상전문 대학병원이다. 화상 치료와 함께 환자의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의 심리 회복 지원 등 재난·외상 심리 회복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컴투스엔은 이러한 의료 환경에 무아홈을 적용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XR 마인드케어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무아홈은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회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XR 마인드케어 솔루션이다. 비접촉 방식의 생체 측정 기술과 XR 기반 몰입형 콘텐츠를 결합해 심리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감정 추론 핵심 특허를 등록하는 등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컴투스엔은 이번 의료 현장 실증을 통해 무아홈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서비스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뿐 아니라 공공기관, 재난 대응 기관,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디지털 마인드케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컴투스엔 백승업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무아홈의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인드케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엔은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의 합병으로 출범한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콘텐츠 IP와 AI·XR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경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무아홈을 중심으로 디지털 마인드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